제목 그대로다.
맥에서 마이피플을 잘 쓰고 있었다. 라이온으로 건너오기 전까지는...ㅠ.ㅠ 
첫번째는 도대체 마이피플 맥용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어찌 어찌해서 찾긴 했다.

http://daummail.tistory.com/356

 혹시 없어질지 몰라서 첨부해 놓는다.
 
그래도 설치가 안된다면 Adobe Air 3.1 버전을 설치해 주면 된다. 파일 용량이 커서 첨부는 못하고 링크 남겨둔다.

http://get.adobe.com/kr/air/ 

air 버전의 마이피플에 무슨 이상이 있는걸까? 링크도 꼭꼭 숨겨 놓고 왜 그러는건지 원... 지인이 파일을 보내서 다운로드
받아야 할 일이 없었다면 설치도 안 했을것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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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에그군

그렇다. 처음엔 그냥 아이폰3GS 2년 약정이 끝나서 요금제도 35로 내렸겠다. 그냥 재미삼아 신청해봤다.(프로모션 기간이라 만원을 추가하면 30GB를 준다. 55요금제 이상이면 5천원이면 된다. 요금제를 바꾸면 알아서 조정된다고 한다.) 30GB면 하루에 1GB씩 사용하면 한달에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마침 전국 출장 일정이 잡혀서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차 안에서 사용할 요량으로 신청을 했더랬다. 또한 기본적으로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입장에서 주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와이파이에 항상 목마르고 3G 데이터 사용량을 항상 체크를 하고 관리를 했었다. 이런 사용 패턴에 와이브로가 딱 맞을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며칠 사용해본 결과 대만족이다. 평소에 스마트폰(아이폰3GS) + 갤럭시탭 7" + 맥북프로 조합으로 다니는데 밖에 있거나 인터넷 연결이 시원치 않을때는 와이브로가 아주 효자 노릇을 한다. 특히 버스에서 스트리밍으로 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얼마전에 pooq 라는 어플을 알게돼서 마치 아이폰으로 DMB를 시청하듯 데이터를 써 대고 있는 중이다.) 원래는 스트롱을 살 예정이었지만(배터리 시간) 실제 제품을 본 후 컴팩트 모델을 신청하게 되었다. 아주 작고 귀엽다. 배터리가 4시간 정도 간다고 하는데 버스로 출퇴근하는 시간 왕복 2시간 이내에 평일 사용 1 ~ 2시간으로 잡으면 충분할 것 같아서 신청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뻐~~!!

이동중 사용은 일부 도로에서 안되는 곳이 있었다.(특히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도로들....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는 된다.)경부선과 호남선, 남해 고속도로등은 모두 아주~ 잘된다. 그리고 스펙에는 120km 이내에서만 속도를 보장한다고 되어 있는데  140km 이상에서도 잘만 된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목포까지 문상을 간 적이 있었는데 새벽 시간대 거침 없는 질주에도 불구하고 에그는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지친 새벽 시간대에 쏠쏠한 재미를 선사해 줬다. 차량용 배터리까지 장착하면 배터리 걱정없이 장시간 사용도 가능하다. 차량 이동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에그. 출장이 잦거나 이동 수단(버스나 차량)에서 와이파이를 갖고 싶은 사용자들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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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를 만져보다

2011.12.07 13:16 from Daily
갤럭시 노트 3G(홍콩발...)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500 | No flash function | 2011:12:05 12:54:45

왼쪽이 갤럭시 노트 오른쪽은 모토로이


우연한 기회에 갤럭시노트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다. 종이에 메모하고 끄적거리는 것에 조금 관심이 있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갔는데 아는 분이 홍콩에서 공수해온 3G 버전을 만져볼 기회를 가졌다. 국내에는 LTE 버전만 나와서 내장 CPU 가 바뀐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외국에서 3G 버전을 들여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금액은 89만원 정도 들었다고 한다. 아직 개통이 되지 않은 버전이고 와콤 디지타이저의 성능을 보고 싶어서 반응속도는 대충 보고 "S memo" 앱부터 실행을 시켰다. 뭐 일단 동영상 리뷰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사전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 쓰기에서 약간의 딜레이는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그 동안 나온 것들에 비하면 아주 좋았다. 다만 번들된 프로그램이 자세한 필압을 이용한 글씨 쓰기는 지원이 되지 않는 듯 했다.(이 부분은 장시간 가지고 놀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테스트해 보지 못했다. 아마 메뉴가 숨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종이 없이 모든 메모와 정리를 갤럭시 노트에서 한다고 가정했을때 어떤 느낌일까 상상하면서 만져봤다. 아무래도 쓱쓱 싹싹 메모를 하는 질감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으나 현실세계에서 하고 있는 것 처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했다. 특히 비디오 리뷰에서 보이던 "약간의 딜레이"가 많이 아쉬웠다. 크기는 작은 수첩 사이즈라 적당하다고 생각되지만 필기를 하기  위한 공간으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얇은 굵기로 필기가 되고 조금 더 필압을 잘 반영한다면 다이어리를 대체하는 것도 가능할 듯 싶었다. 현재 종이를 사용하는 환경에 비해 약 60% ~ 70% 정도 만족도라고 느꼈다. 물론, 이것은 잠깐 만져본 것이고 최적화된 프로그램 없이 번들 프로그램만을 이용한 것이고 전적으로 개인적인 느낌이었다. 아울러 갤럭시 노트를 보고 나니 7" 갤럭시탭 사이즈로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램도 해봤다.(딱 다이어리 사이즈인데...ㅎㅎ)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1:12:07 13: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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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다. 어쩐지 안 보이더라니...
터미널 열고 아래 명령어 타이핑...

 chflags nohidden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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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계열 OS - 보통 비스타 이후 - 들을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파일이나 폴더가 "액세스가 거부 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이면서 파일 접근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파일이나 폴더를 복사해서 사용할려고 접근했는데 이런 메시지를 보게 되면 무척 우울해 지게 되죠. 얼마전에도 이런 메시지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폴더 용량이 3GB가 넘는 것 같았는데 2.2GB 밖에 인식이 안되고 파일 여러개 폴더 여러개가 "액세스가 거부 되었습니다."라는 창을 보여주고 있었죠...ㅠ.ㅠ 그리고 언제나처럼 그렇게 삽질은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여러 검색어를 넣고 찾오본 결과 권한 테이블이 깨졌다는 의미 정도로 원인 파악을 할 수 있었습니다.(뭐, 윈도우쪽 지식이 약한 관계로 권한 테이블이나 이런거 자세히는 모릅니다.) 일단 파일이나 폴더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해보자 하고 무식하게 달려 듭니다. 파일이나 폴더의 "속성"쪽을 집중적으로 찝적거린 결과 아래와 같이 해결을 해버렸습니다.

파일이나 폴더의 속성 > 고급 > 소유자 에서 소유자가 "administrator"로 되어 있는지 살펴 봅니다. 액세스가 되지 않는 파일은 대부분 소유자가 없다고 나옵니다.(정확한 메시지는 기억이 잘...ㅠ.ㅠ) 소유자가 불확실해서 액세스가 되지 않는다 정도로 이해해 버리고 해결 단계에 들어갑니다.  일단 소유자를 할당해 줘야 합니다. administrator로 해줘야 하지만 먼저 다른 사용자로 할당한 후 저장을 하고 다시 속성에 들어가서 "administrator"로 바꿔주는 방식으로 했더니 잘 되더군요. 그리고 폴더 권한을 통째로 바꿔 줄때는 "소유자" 탭 아래쪽에 보시면 "하위 컨테이너와 개체 소유자 바꾸기"를 체크해 주시면 하위 폴더에 있는 전체 파일과 폴더들의 소유자가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하고 액세스가 거부 되던 파일에 접근해 보시면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부디 문제가 해결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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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체험하기로 했던 핑크색
얼마전 벨킨(BELKIN) 아이패드 케이스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외부 출장중이어서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전화를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핑크색 제품을 체험해볼 예정이었으나 사정상 검은색으로 변경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검은색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검은색이라고 하지만 속이 비치기 때문에 핑크색이든 검은색이든 별 상관 없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그리고 핑크색이었으면 제대로 소화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암튼 그렇게 시작된 약 일주일간의 경험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제품에 대한 첫인상부터 시작해서 제 개인적인 사용 패턴인 읽기(독서)와 트윗 및 웹서핑 그리고 동영상 감상순으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첫인상
애플아이패드케이스1애플아이패드케이스2

사실 저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케이스가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할때 함께 구매한 제품이며 애플스토어에서 팔고 있죠.(http://store.apple.com/us/product/MC361ZM/A?fnode=MTc0MjU2Mjc&mco=MTc0Njk4ODM) 이 제품을 함께 구매한 이유는 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 처럼 세워서 볼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유용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뭐, 만족한 부분이 있으면 불편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듯 이 제품도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아이패드 보호를 위한 가죽 덮개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세워 쓸 수 있다는 장점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거슬렸습니다. 각설하고 벨킨 케이스 첫 인상으로 넘어가죠. 제품을 받았을때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검은색이라고 해서 열어보니 짙게 선팅을 해 놓은 차 유리 느낌(?) 정도였습니다. 씌워보니 더 멋있었구요. 스타일이 살아난든한 느낌이었습니다. 애플 케이스를 덮어 놓고 쓸때는 아이패드를 꼭꼭 숨겨 놓고 쓰는 느낌이었다면 이 제품을 아이패드를 돋보이게 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벨킨 케이스 입힌 모습

뒷면에 애플 로고와 아이패드 로고를 그대로 보여줘서 스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2. 읽기(독서)
애플 케이스와 비교샷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애플 케이스와 비교 샷 케이스 커버가 없어서 전원 버튼을 누르면 바로 락 스크린을 볼 수 있습니다. 작지만 큰 차이죠.


아이패드를 미국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어렵게 구입하게 된 계기가 전자책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독서를 직접하는 소비자로써도 그렇고 전자책을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도 개인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독서를 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벨킨 케이스의 활용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손으로 잡고 독서를 할때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중요한데요. 잠깐 읽으면서 잡기에는 좋았습니다. 다만, 손에 땀이 많으신 분이라면 장시간의 독서는 조금 무리가 따를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아이패드를 가지고 책읽기를 하실 분은 정말로 아이패드 광고에 나왔던 것처럼 두손으로 아이패드를 잡고 무릅에 올려 놓고 보는 것이 제일 적절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한 손으로 들고 보거나 커피숍에서 바닥에 놓고 보는 것은 좀 처럼 읽기에 집중을 할 수 없더군요. 케이스의 재질 특성상 손에 땀이 많은 분은 무릎에 올려 놓고 차분하게 읽기를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트윗 및 웹서핑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크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웹서핑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 아이패드는 단순히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네개 붙여놓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의 즐거움은 트윗이기도 합니다. 트윗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과 웹 서핑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습니다. 웹 서핑이나 트윗을 할때는 침대에서 이용할 때가 많습니다. 침대 트윗이나 웹서핑시에는 침대 등받이에 기대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아이패드를 들고 장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그 무게를 못 이겨 자연히 드러 누워서 사용을 합니다. 땀이 많은 저는 이 정도 시간이 흐르면 미끈한 느낌이 있어서 케이스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누워서 사용을 합니다. 다행히 벽쪽에 누워서 자는 관계로 벽에 기대서 사용을 해봤는데요. 눈 높이를 맞추기가 조금 어렵지만 적응만 되면 볼 만합니다.
위룰 인증샷

웹서핑과 트윗도 하지만 게임도 몇 가지는 합니다. 아이패드 사면 제일 먼저 한다는 위롤 인증샷입니다.


4. 동영상 감상
동영상도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저는 엎드려서 책을 보는 것처럼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잠을 자기 전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하는 편입니다. 자세가 오래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간단한 미드나 애니메이션 한편 정도 보기에는 적절합니다. 벨킨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유일한 불편함이 동영상 시청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건 제가 선호하는 자세와도 많이 연관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엎드려 책일 읽듯이 보는 것은 30분 정도 독서를 할때는 참을 만한 자세입니다. 하지만 자세한 특정하게 고정이 되어 있어야 하는 동영상 감상 시에는 손으로 들고 있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뒤쪽에 두꺼운 책을 받쳐놓고 동영상을 감상했습니다. 아이패드를 손으로 들고 장시간 동영상 감상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 도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두꺼운 책 같은....) 이것은 벨킨 케이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워줘야 할때 보조 도구가 필요

세워서 동영상을 볼때는 보조도구가 필요합니다.


5. 야외활동 과 결론
벨킨 케이스의 스타일이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 야외에서 사용할때입니다. 케이스 내부에 아이패드를 살짝 보여주기 때문에 간지가 제대로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힐끗 힐끗 쳐다보는 시선때문에 조금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애플 케이스를 사용할때는 이런 시선을 받은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성격상 조금 껄끄럽긴 하지만 기분은 무척 좋아지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케이스처럼 겉표지(?)가 거추장 스럽지 않아서 위에 열거했던 읽기와 웹서핑시에 더 쾌적한 기분으로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케이스를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탈부착이 너무 힘들어서 함께 구매한 아이패드 독을 전혀 활용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벨킨 케이스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가볍게 벗겨서 독에 올려놓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런 케이스를 찾고 있던 참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야외에서 아이패드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책상에서 놀고 있는 독을 바라볼때마다 슬펐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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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누군가 타블렛PC 어떠냐고 물어보면 용도를 다시 한번 더 물어보게 됩니다. 타블렛PC가 아무래도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 사양도 낮고 가격도 많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전 모델들의 경우 데스크탑을 대체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할 경우 LCD 액정에 흐릿한 막이 낀듯한 느낌이 있어서 장시간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시는 분의 경우 추천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동이 잦은 경우나 강단에 서서 발표를 많이 하시는 경우 강의를 들을 때 필기를 많이 하시는 경우 정도일 경우일 때만 구매를 권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HP에서 출시된 TM2-1005TX 모델을 만져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간단하게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사양입니다. 디스풀레이에 통합 멀티 터치 스크린이라는 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허걱했습니다. 혹시 손가락 터치로만 해결하라는 거 아냐? 열어보니 스크린에 터치도 되고 디지타이저 펜도 따로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
박스를 풀고 내용물을 보기 까지의 사진들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본체는 작습니다. ODD가 외장으로 나와 있습니다. 딱히 OS 설치할때 빼고는 쓸일이 별로 없는터라 그닥 신경이 쓰이진 않았습니다. 외관은 장식무늬가 수 놓아져 있는 것이 느낌이 좋아 보였습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342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0:59:17

왼쪽 측면

왼쪽 측면에는 HDMI, USB, 오디오 단자가 보입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345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0:59:31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 스위치와 무선랜 표시 USB 단자 2개가 보입니다. 처음에 전원 버튼을 찾지 못해서 조금 헤맸습니다.(언제 이런 고가의 노트북을 사용해 봤었어야죠.) 전원도 누르는게 아니라 당겼다가 놓는 방식입니다.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타블렛PC이고 액정을 돌려서 하판을 덮는 구조로 사용할 경우를 생각해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긴 했습니다.(그래도 켜고 끌때 여전히 불편합니다. 쭉~ 당겼다가 놓을때 이거 혹시 부러지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제께 아니라서 그랬을지도요....ㅠ.ㅠ)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307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0:59:48

뒤쪽에 VGA 단자가 보입니다. HDMI 단자에 VGA 단자에 가지 가지 한다고 해야 할까요? 암튼 호환성에 많은 신경을 쓴거 같아서 좋아 보였습니다.(이게 원가를 올리진 않았겠지요.)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607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1:00:42
요즘은 웹캠 하나씩은 다 달고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이 기능을 유용하게 빈번하게 이용하는 분들을 보진 못했습니다. 거의 기본 장비로 달고 나오는 것 같은데 언젠간 얼굴보고 메신저 하는 것이 일반화될 날이 오겠지요...^^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98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1:00:56

키보드가 뭔가 21세기의 키보드 같습니다. 그리고 키감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아서 간격이 조금 좁긴 하지만 최홍만 손이 아니고서야 불편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출시된 모델을 샀는데 팜레스트에 붙어 있는 라벨이 영어로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뭔가 우아하고 엘레강스한 기능들이 많다고 써 놓은 것 같은데 떼 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게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0sec | F/2.8 | 3.9mm | ISO-603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1:01:20
스피커는 무려 알텍렌싱이라고 씌여 있네요. 소리는 막귀라 평가하긴 그렇지만 뭔가 앞에 로고가 붙어 있으니까 이거 아주 좋은거 아냐 하는 착각마저 듭니다.(그걸 노린걸까요?)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310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1:01:51
액정이 돌아갑니다. 돌려서 액정을 키보드 위로 장착시키면 패드 형태가 됩니다. 디지타이저 펜의 인식률이 예전에 비해 아주 좋아져서 노트에 필기하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만큼 좋습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408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1:02:12
패드 모드입니다.(이런 명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이 액정이 마치 물이 고인것 처럼 탁했는데 이번 건 화질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90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1:04:56
자 하판입니다.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를 교체고 싶으신 분들은 어렵지 않게 나사 몇개만 풀면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십니다. 하드웨어 스펙에 충실할려고 했는지 OS 가 윈도우7 64비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처음엔 잔뜩 쫄아서 32비트로 OS를 갈아엎는 작업을 했는데 그것이 더 큰 불행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 얘긴 나중에...)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220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1:09:48
디지타이저 펜을 삽입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 펜을 꾹~ 누르면 탈착이 되게 되어 있는데요. 이게 아무 생각없이 눌렀더니 마치 아이들 장난감에서 미사일 나가는 것처럼 튕겨져 나옵니다....ㅠ.ㅠ(이건 뭐...) 친절하게 고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줬습니다. 펜을 누릅니다. 튕겨져 나옵니다. 가다가 고리 길이 만큼에서 다시 되돌아옵니다.(이건 부메랑 놀이 같은 걸 하고 놀라는 HP의 배려일겁니다.) 쩝, 튕겨져 나오는 강도를 조절이 안됩니다. 무조건 발사! 장착! 다시 발사! 고리를 빼버리고 꾹~ 누르고 그대로 손가락을 대고 계시라고 설명해 드렸습니다....ㅠ.ㅠ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272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1:13:48
윈도우7 홈 프리미엄K 64비트랍니다. 윈도우7 이후로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구분을 하질 못합니다. 액세스 계정 콘트롤이니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니 그런 고급 기능들 잘 모르겠습니다. 차이점을 물어오시는 분들에게 대답해 드립니다. 제가 맥을 주로써서 윈도우는 잘 알지 못한다고....ㅎㅎㅎ 


삽질
윈도우7은 64비트인데 32비트가 웬지 친숙하고 좋을 것 같아서 설치를 시도했습니다. 뭐 잘 설치 됩니다. 그리고 드라이버를 받으러 HP 홈페이지에 갔습니다. tm2-1005tx를 치니 드라이버에 친절하게 32비트용을 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거 착하다 생각하고 설치를 시작합니다. ATI에게 좌절합니다. 32비트 드라이버가 설치가 되질 않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면 잘 될까 싶어서 업데이트 하고 시도해 봅니다. 안됩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을 그 와중에 설치해 둡니다. 그래픽 드라이버만 잡으면 되겠지 하구요. 설치가 된듯 하면서도 드라이버가 제대로 올라오질 않습니다. 결국 64비트로 되돌아가기로 합니다. HP Recovery를 시도합니다. 메뉴가 안 나옵니다.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윈도우7으로 부팅을 하고 리커버리디스크를 만들려고 시도합니다. 8GB가 넘습니다. 부팅이 가능한 USB를 넣으랍니다. 16GB짜리로요... ㅠ.ㅠ USB를 빌려서 리커버리 USB를 만들고 부팅을 시도했습니다. USB가 부팅을 지원하지 않습니다.(이런건 미리 말해주면 안될까?) 좌절합니다. 다시 64비트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윈도우7 64비트를 설치했습니다. 드라이버들이 한방에 쭉쭉 올라옵니다. 그래픽 드라이버도 잘 됩니다.(밉다...) 프로그램들도 32비트에 돌던것들 대부분이 잘 됩니다. 아주 오래된 프로그램들(16비트 시절...)은 안된다고 하네요. 실제로 작동하지 않는 프로그램들도 있었습니다. 어찌어찌 설치를 끝내고 다시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탁월한 필기감의 디지타이저펜과 터치가 지원되는 액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터치는 아직까진 그냥 된다는 수준 정도입니다. 어 신기해 된다 된다... 정도... 그 이상은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느끼는 터치감은 아닙니다. 뭔가 영화에 나올법한 멋있는 장면은 연출하기 쉽지 않습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298 | No flash function | 2010:04:24 11:22:54

이번에 이 제품을 접하면서 느낀점은 되도록이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OS의 라이센스는 그대로 살려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입니다. 윈도우7은 타블렛 지원까지 함께 내장하고 있어서 설치하는데 어려움도 없고 좋았습니다. 다만 리커버리가 안되는 바람에 MS의 전화인증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마치 시험보는 심정으로 ARS 녹음 목소리를 따라서 번호를 적는데 참 난감했습니다. 되도록이면 그냥 설치되어 있는 OS를 사용하라고 앞으로는 권할 겁니다. 제품 완성도도 이전에 비해서 크게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약간의 삽질이 있었지만 점점 더 하드웨어 사양이 좋아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기를 주로 하시는 학생분들 강연을 하시면서 칠판 대용으로 사용하실 분들 모두 모두 사용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상 며칠간의 간단한 체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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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시작했던 미투데이를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한때 열렬한 팬이었는데 요즘은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고 있다. 이젠 트위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잘 안가게 된다.(트위터의 어떤 부분에 익숙해 졌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다.) 아이폰에 있는 풍부한 트위터 클라이언트 때문인지 아님 여러가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이점 때문인지 누군가의 말처럼 소통이 너무 잘되서인지 알지 못한다.(뭐.. 이건 내가 알아내야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일단 접도록 하자.)

오늘 블로그에서 미투데이에서 넘어온 글들을 모두 지웠다.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이용하면서 블로그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못 쓴게 사실이다. 그런데 트위터를 한 반년 정도 하고 나니까 다시 블로그에 눈이 가게 된다.(신기한 일이다.) 넘쳐나는 정보속에 무차별적으로 유입된 데이터들을 정보로 재 가공해야 할 필요성을 스스로 느꼈다고나 할까? 암튼 흘러 보내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것들 그리고 나중에 꼭 필요하게 될 것 같은 것들을 기록해 놓고 싶은 욕구도 생겼다. 그래서 다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해볼 요량이다. 블로그 글들을 보니 내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단문으로 툭툭 던져놓은 흔적보다는 블로그의 글로 깊이 있게 패여 있는 삶의 자국이 내겐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물론 그것이 새로운 기기에 대한 리뷰라던지 맥에 대한 호감이라든지 웹 프로그램이라던지 어떤 것이라도 좋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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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백만년만에 글 남깁니다. 오랫만에 글 올리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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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QNAP TS-509 사용해보니

2009.06.09 19:01 from Daily
우연한 기회에 NAS(네트웍에 달라붙는 스토리지) QNAP TS-509를 만져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드가 많이 들어가는 외장케이스를 찾다가 사양 생각하고 조금 더 조금 더 하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아주 좋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DVD에 Finder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네트웍에 연결만 되어 있으면 바로 찾아서 연결을 해줍니다.(IP를 넣어서 셋팅해줘야 잡히는게 보통인데 프로그램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이 제품은 리눅스를 내장하고 있고 APM(Apache + PHP + MySQL) 기반의 Joomla 라는 CMS를 함께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 처음 스펙에서 Joomla를 보고 앗싸!하고 쾌재를 부른 기억이 나네요. 레이드 기능이나 두개의 랜포트가 있어서 밸런싱이 지원되는 등 재미있는 기능이 많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NAS에 서버역할을 할 수 있는 지원이 되어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사용용도는 웹하드나 사내 인트라넷등으로 꾸며서 공유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희 회사에서도 그런 용도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진짜 이유입니다. Joomla가 내장 되어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서 "웹서버"와 "MySQL"을 활성화시켜도 Joomla 가 올라오질 않습니다. 포트를 바꾸고 여러가지를 해봐도 안됩니다. 처음에 마법사를 통해서 셋팅을 하지 않고 혼자 삽질을 한것이 문제가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방법은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CD/DVD에 있는 펌웨어를 업데이트 시켜주는 겁니다. 그러면 Joomla가 아주 잘 올라옵니다. 혹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올려놓습니다.



맥에서 접근하니까 영문으로 나오네요. 원래는 한글 페이지가 제공됩니다.


PS:요즘 웹하드들은 맥용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해 주는 모델들이 많네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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