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포스팅이 이런 글이 될 줄은 몰랐네요....ㅠ.ㅠ
사실 물건 살 일은 별로 없어서 특히나 옥션을 잘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 중 하나였는데 마침 누가 구매대행을 부탁해서(노트북 구매대행...) 옥션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물건 사고 며칠 되지 않아서 "옥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졌습니다. 비밀번호 바꾸고 찜찜해 하고 있던 차에 메일이 날라 왔네요.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공지랍니다. 온라인으로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놓은 페이지가 뜹니다....ㅠ.ㅠ 검색해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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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회원님, 회원님 정보를 다 털렸거든요. 죄송여!
당분간 보이스 피싱, 피싱메일 좀 있을 거에요. 미안요~!!


이 정도 되겠네요....ㅠ.ㅠ 대략 난감합니다. 비밀번호 변경하면 안전한 걸까요?
안전하게 물건을 사고 팔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겉으로 광고만 하고 피터지게 경쟁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도 좀 신경을 써달라구욧~!!!! (ebay도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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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부로 해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자신의 휴대폰에 내장된 usim카드를 빼서 다른 휴대폰에 넣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G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LGT는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같은 통신사의 휴대폰 단말기만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을 사용한다면 SK텔레콤용 단말기만 사용가능하고 KTF나 다른 외국 통신사용 단말기는 지원을 하지 않는답니다. KTF를 사용한다면 마찬가지로 SKT텔레콤용 단말기와 다른 외국 통신사용 단말기가 지원이 되지 않는 거네요.....ㅠ.ㅠ(이게 우리나라만 이런다고 합니다.) USIM 락 해제로 혹시 iPhone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안될 모양이네요. (중국은 걍 락 해지된 폰을 팔고 있는 것 같던데... 쩝.. 어떻게 안될려나 몰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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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대단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ㅠ.ㅠ

감동이에요....ㅠ.ㅠb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히트작이 된 닌텐도의 게임기 위(Wii)의 리모콘을 가지고 멀티터치를 구현했네요. 게임기 없이 리모콘 만으로 구현된 점이 무척 놀랍습니다. 블루투스로 작동되며 화이트 보드를 멀티터치로 사용할 수 도 있네요. 잼있네요.... 감동이에요....ㅠ.ㅠb

더 많은 영상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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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컨셉의 PC & NoteBook을 제작해온 alienware에 서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프로토타입을 들고 나왔습니다. CES2008에서 전시중인 이 디스플레이는 DLP프로젝션으로 게임 메니아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 같네요...^^ 이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특징은 휘어 있다 점입니다. 게임이나 영화 감상시에 저렇게 휘어 있는 스크린으로 보게 되면 집중도가 훨씬 더 높아질것 같긴 하네요. 뭐, 게임을 별로 하지 않는 관계로 그닥 끌리진 않지만요....^^ 암튼 출시는 올해중에 된다고 하네요.(미국 상황일테니 우리나라에 까지 소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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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08 기조연설에 앞서 빌게이츠는 자신의 마지막 키노트임을 알립니다. 은퇴 후 직업을 구하는 빌게이츠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린 영상입니다. (노래하는 빌게이츠, 연기하는 빌게이츠, 연주하는 빌게이츠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겠지만 한국의 기업 문화와는 사뭇 달라보입니다. 각계의 유명인사들이 카메오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유명 뮤지션(Jay-z, U2)들도 있고, 스티븐 스필버그나 조지 클루니 같은 유명 배우들도 나옵니다.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같은 유명 정치인들도 나오네요.(애플의 이사로 있는 엘 고어도 나옵니다.) 그야말로 초호화 캐스팅이네요....^^ 무척 의미심장한 은퇴(퇴장)라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재미있습니다...^^

 ps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하는 키노트나 데모를 보면 상당히 준비를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보여준 실버라이트를 응용한 보드 쇼핑 데모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미래의 기술에 대한 예고도 그렇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달리 공룡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아닌 모양입니다. 언제나 준비가 많이 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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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곧 일반에 출시한다고 밝힌 멀티터치 타블렛 "레티튜드 XT"입니다. 이제 멀티터치가 일반화 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회사에서 멀티터치를 활용한 제품들을 연구중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은 2월경에 일반에 풀릴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했던 서피스라는 제품에서 보여줬던 소프트웨어 데모보다 훨씬 빈약한 데모가 보여집니다. 하드웨어를 빛나게 하는 것은 소프트웨어라는 생각인데요. 이 제품은 어떤 소프트웨어를 멀티터치에 활용하겠다는 건지 구체적인 데모를 해주질 않네요. 사진을 멀티터치를 이용해서 만지는 행위는 처음엔 신기하지만 그것이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니라면 잘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그 제품을 돋보이게 할 수는 있겠지요...^^

암튼 이 제품 초기 시장 진입제품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용자들이 꼭 갖고 싶은 그런 제품이 될런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부호를 달게 합니다. 데모를 시행하면서 여러 사람들 특히 개발자들이 협업을 할때 좋겠다는 언급을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여러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서 어떤 상황이나 내용을 놓고 고민하고 문제해결을 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보여줬더라면 더 와 닿았을 것 같습니다. 며칠 후면 맥월드가 열립니다. 루머로 애플이 2008년에 맥터치라는 터치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내 놓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 제품의 데모를 보고 또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멀티터치로 가능할 것 같은 작업들을 생각해 봤을때 애플도 더 고민을 하고 제품을 내 놓을것 같습니다....^^ 멀티터치로 협업이 가능할려면 적어도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나왔던 정도의 작업 환경 비스무리하게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넘... 무리한 요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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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얼마전 테스터로 당첨이 되고 나서 여러가지 바쁜일이 있었던 관계로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받은 제품은 LC-NOTE100이라는 제품입니다. 노트북 받침대인데요. MADE IN CHINA가 아니라 MADE IN KOREA입니다. 국내생산품이라니 더 애정을 갖고 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맥북 13.3" 제품과 사무실에 있는 삼성 센스 X20을 갖고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인 외관과 실제 사용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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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포장 사진입니다. 택배 전용 박스가 있는 모양입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선명한 MADE IN KOREA! 보이시죠...^^ 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열었습니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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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내부에 제품 케이스가 있는 건데요. 포장이 단단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한다는 그림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거북목 증후군 처음 알았는데요. 노트북 사용을 오래해 오신 분들은 이미 걸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아마 해당될것 같네요. 케이스 포장을 벗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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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환기를 위한 구멍들이 숭숭 뚤려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코모스 마크가 있구요. 양 옆에 미끄럼 방지 패드도 있네요. 이 패드는 아주 좋습니다. 실제 사용시 노트북이 밀리지 않고 딱 밀착이 되어 아주 좋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금방 느낄 정도로 밀착이 잘 됩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아래쪽에 있는 패드도 미끄럼 방지 역할을 잘 수행해 줍니다. 부위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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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테스트에 임할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이 120mm팬이었습니다. 소개 문구에 보면 "저소음 120mm 팬"이라고 되어 있었는데요. 이 저소음의 정도가 이 제품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과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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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다른 특징은 따로 전원 공급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노트북 USB를 사용한다는 겁니다. 이동을 위해서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노트북의 USB단자가 모자란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USB허브 같은 장비를 통해 USB단자를 충분히 확보해 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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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미끄럼 방지 패드입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받침대는 독서대였습니다. 따로 노트북을 위한 디자인적 배려가 전혀 없는 독서대를 사용하다가 이런 세심한 배려를 마주하게 되니 감동먹게 됩니다. 게다가 폼으로 달린게 아니라 성능도 무척 준수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실수로 선이 끌리거나 해서 노트북이 심하게 요동칠때가 있습니다. 독서대를 사용할때는 이때 미끄럼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순간의 실수로 고가의 노트북이 바닥에 그냥 내동댕이쳐질수도 있으니까요. 상단의 패드와 아래쪽의 패드가 노트북을 착~ 밀착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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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제공되는 미니USB 케이블입니다. 자동으로 감기가 돼서 편하고 제품을 구매할때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는 것도 작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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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놓은 사진입니다. 이 제품은 80도까지 자유자재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데요. 이렇게 하면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독서대를 사용하면서도 느낀 점인데요. 사람마다 노트북을 세워놓고 쓰면서 적절하다고 느끼는 높이가 있는 모양입니다. 제 경우 너무 각도가 높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 느끼는 편인데요. 사무실 동료들은 오히려 높이 해놓고 쓰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니 필요한대로 맞춰서 쓰면 되니까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닌것 같네요. 다만, 한가지 높이를 높게 하실분들은 노트북 키보드 대신 따로 저렴한 키보드를 하나 준비해 주시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적응되면 무척 쾌적한 작업환경이 될겁니다.

2. 본격적인 사용기
본격적인 사용기입니다. 구체적인 테스트 프로그램이나 장비는 없는 관계로 순전히 주관적인 관점에세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관심사였던 팬과 쿨링에 대한 부분에 대해 얘기하고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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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받침대에 노트북을 얹고 USB를 연결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처음 연결했을때의 느낌은 "어! 조용한데..."였습니다.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 PC의 소음이 워낙에 커서 LC-NOTE100의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원 사용량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노트북을 계속 연결해서 켜놨습니다. 보통 노트북은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대기모드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몇분후 노트북이 대기모드가 되고 팬은 여전히 잘 돌아갑니다. 노트북은 전원관리를 위해 모니터 화면도 끄고 조용히 대기모드로 들어갔지만 USB쪽에는 여전히 전원이 공급이 되는 모양입니다. 받침대 팬이 쌩쌩 돌아갑니다....^^ 계속 놔둬봤습니다.

저녁에 집에 가져와서 테스트를 계속해서 진행을 했습니다. 노트북은 따로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배터리로만 연결해서 작업을 해습니다. 보통 배터리로만 작업을 하면 2~3시간 정도 할 수 있습니다. 작업 시간은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팬이 120mm라서 걱정했는데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을 정도는 아닌 모양입니다. 팬 소음은  집에서 들으니 느낌이 약간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작은 수족관에서 나는 물소리 같은게 나는 겁니다. 그래서 "어... 집에 수족관 샀나?"하고 여기 저기 두리번 거렸는데 알고보니 노트북 받침대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확실히 조용한 거실에서(TV소리도 없는 조용한 상태) 작업을 하게 되니 팬소리가 잘 들립니다. 수족관 물소리라고 표현을 했는데 이건 제 느낌이고 아주 시끄러운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도서관이나 조용한 곳에서 작업을 하게되면 옆 사람들이 느낄 수 있을 정도는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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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대로 하드웨어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설치해 봤습니다. 맥북에서 전체적인 하드웨어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노트북으로 하는 큰 작업이라고 하면 아이들 영상을 편집해 주는 일이 있습니다. 캠 없이 그냥 맥북에 내장된 카메라로 촬영을 해서 편집을 하곤 합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 저도 재미있습니다. 이 작업은 레오파드에 내장된 iMovie를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상당히 편리합니다만 아주 무겁기도 한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업을 시작하자 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USB전원은 빼고 해봤습니다.) 잠시후 노트북 받침대의 USB전원을 연결하고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온도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뭐, 제가 테스트를 한다고 프로그램을 구해서 해보긴 했지만 제가 그렇게 온도에 민감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들을 보고 있자니 괜히 더 신경이 쓰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맥북은 노트북 키보드 왼쪽 상단에서 열이 많이 납니다. 장시간 사용하다가 만져보면 뜨겁니다. 그런데 받침대의 팬이 있으니 한결 그 부분이 많이 해소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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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거북목 증후군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요. 이 증상은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LCD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노트북이 그런 증상을 더 심화시키는 것이겠지요. LC-NOTE100같은 제품이 있으면 확실히 그런 부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추가로 여분의 키보드를 통해서 입력을 하는 부분도 포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 자세 교정 패키지로 포함시켜도 좋을 것 같네요....^^ 암튼 며칠동안 LC-NOTE100을 사용해 보면서 느낀점은 가볍고  비교적 조용하고 편리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장점 :
쿨링이 잘된다.
비교적 조용하다.
전원장치가 따로 필요없다.
미끄럼 방지패드를 통해 노트북을 보호한다.

단점 :
노트북의 USB를 사용하기 때문에 USB단자를 하나 사용할 수 없다.
제품의 부피가 조금 커서 노트북 가방에 노트북과 함께 가지고 다니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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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소식

어제 제닉스님 블로그에서 접한 내용입니다. 예전에 본 영상 중에 멀티터치를 이용한 영상이 있어서 재미있어서 링크를 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서피스라는 제품을 시연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시연 모습은 D컨퍼런스에 나왔던 것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빌게이츠가 들고나와서 시연하던것에 약간의 변형을 가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아마, 그때부터 진행이 되고 있었다는 거겠지요.) D컨퍼런스 시연에서 나왔던 기능들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스티브 발머 MS CEO와 월트 모스버그의 대담인데요.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씩 보시면 재미 있습니다.(MS 직원 수가 78000명이나 되는군요...ㅠ.ㅠ 대단하네요. 공룡 맞네요.)




서피스에 대해 공개된 간략한 사양
윈도우비스타 기반이다.(윈도우 비스타 PC가 들어가 있다...ㅠ.ㅠ 사양이 궁금합니다.)
표면 아래쪽에 카메라가 5개 들어가 있어서 어떤 동작이(입력) 일어나는지 인식함.(중앙에 하나, 코너에 4개인듯...)
표면은 단순한 플래스틱이다.(제닉스님 영상을 보면 쓱쓱 긁는 소리가 납니다....)
DLP프로젝션처럼 상을 뒤집어서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


서피스 데모
데모는 몇가지 분야에 걸쳐서 진행이 되는데요. 첫번째 간단한 몸풀기 Paint 프로그램입니다. 손으로 서피스 표면에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붓을 이용해서 그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두번째 멀티터치 인터페이스입니다. 사진을(동영상) 여러명이서 자유자재로 리사이즈하고 옮길 수 있습니다. 서피스의 인식 기능을 이요해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무선통신(WiFi)이 지원되는 디지털카메라로 서피스로 가져옵니다.(흠, 쓸만한데요...^^) 세번째 예약 시스템에 대한 예를 보여줍니다. 특정 지역에 있는 식당을 이용할 경우 태그를(카드형태, 바코드의 그것과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함.) 대면 사용자를 인식해서 보고 싶은 공연을 예약할 수 있다는 겁니다.(지도는  버추얼어쓰를 사용한답니다.) 네번째는 식당에서 의 활용 예인데요. 식당에서 웨이터에게 의지하지 않고 서피스를 통해 주문을 하면 바로 주방으로 주문이 된다는 겁니다. 나중에 디저트를 주문할때 팁 비율까지 선택할 수 있군요. 다섯번째는 핸드폰을 구매할 때 매장에서 핸드폰을 서피스 위에 놓으면 사양과 가격이 나오고 다른 핸드폰을 놓으면 가격과 사양을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요금제를 설계해서(부가서비스, 벨소리, 데이터 요금제 등...) 끌어다 놓으면 다음달에 청구된답니다.
Q. "도대체 이걸(서피스) 어디에서 사용하는 건가요?"
A. "에.. 일단 카지노에... 고급식당에..."
Q.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판매가 되나요?"
A. "네.. 됩니다."


서피스의 활용 분야들
호텔, 식당, 병원, 정보통신쪽에서 사용될 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호텔 카지노쪽과 구체적인 협상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일반 소비자용으로도 출시가 될것이며 가격은 점점 내려갈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까지 나온 얘기로는 아직 소비자가가 5천달러에서 1만달러 사이에 책정이 되서 나올거라고 합니다...ㅠ.ㅠ 아직은 그림의 떡이라는 얘기가 되겠네요. 스티브 발머 CEO는 단가가 얼마나 빨리 낮춰서 소비자들에게 가격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시연 내내 강조하는 것은 서피스 컴퓨터(컴퓨터라고 부르진 않았지만 비스타가 들어가 있으니까요...)는 멀티터치가 주요 기능이나 강조점이 아니라 디지털 브릿지(허브)로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부분을 내내 강조합니다. 사실 멀티터치는 사용해 보면 그렇게 사용빈도가 높은 인터페이스는 아닌것 같습니다.(iPod Touch의 경우입니다.)

시연중에 우리 월트 옹께서 한마디 합니다.
"근데 이거(서피스) 부팅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대답입니다.
"항상 켜있어요....ㅠ.ㅠ"



미래를 대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제가 예전에 교육을 받을때 강사로 오신 교수님께서 이런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불사조 마이크로소프트"라고 어떤 경쟁자나 외압(소송들...)이 있어도 견뎌내고 이기고야 마는 마이크로소프트인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제가 봐도 그 말은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사조라기 보다는 의외로 준비가 생각보다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라는 것은 자만하지 않고 있다는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책잡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아래 영상에서 몇가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D컨퍼런스에 나왔던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의 대담인데요.(이 영상도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미래의 컴퓨팅 환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빌게이츠는 3D인터페이스와 상방향 커뮤니케이션등에 대해서 강조하고 실제로 몇년 안에 실현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다만, 한꺼번에 실현되지 않고 단계적으로 하나씩 구현이 될것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애플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스티브잡스는 이 질문에 대해 여전히 두리뭉실 답변을 합니다. 애매모호하게 답변을 하죠.
미래는 모르는 거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소비자들은 바퀴가 6개 달린 차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퀴 4개 달린 차를 원한다. 또한,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조이스틱을 사용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ㅋㅋ 조이스틱...)

제가 보기에도 우리 소비자라고 표현하는 속에 많은 시사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장치(기기)를 사용하게 하도록 하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생각해야 하고 더 많이 연구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미래의 컴퓨팅 환경이 어떻게 바뀌든지 간에 자신들이 만드는 서비스가 (우리)소비자들에게 얼마나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암튼 서피스 대단한 물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가격이 현실화 된다면 정말 거실에 놓고 아이들과 함께 멀티터치를 사용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관련링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페이지 : http://www.microsoft.com/surface/default.aspx
홍보 영상 : http://link.brightcove.com/services/player/bcpid932579976?bctid=933742930
http://www.engadget.com/2007/05/31/microsoft-surface-hands-on/
http://arstechnica.com/news.ars/post/20070530-what-lurks-below-microsofts-surface-a-qa-with-microsof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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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님이 번역하신 책이 나왔습니다....^^
Mashup에 대해서는 관심은 많이 있는데 딱히 만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이기회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그렇지 않아도 요즘 ipod touch로 미투데이를 사용하면서 "야.. 이거 물건이구나.."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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