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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1 즐겨 듣는 Podcast
  2. 2007.06.20 흠.... 영어라...

즐겨 듣는 Podcast

2007.12.01 15:10 from English
얼마전에 뜻하지 않게 iPod Touch가 생겼습니다. 영어 공부용으로 하나 장만해 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뜻하지 않게 생겨버렸습니다. 저는 영어 학습용으로 iTunes를 많이 이용합니다. 사실 음악을 듣는 거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시간 관계상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대신 Podcast를 꾸준히 청취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듣고 있는 Podcast목록을 정리해 봅니다.

1. Anderson Cooper 360 Daily :
http://rss.cnn.com/services/podcasting/ac360/rss
CNN의 앤더슨 쿠퍼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모 위성방송 광고에서 "그 집 아이는 누구한테 영어 배워요?" 물어보면 "앤더슨 쿠퍼씨요..."라고 대답하는데요. 그 앤더슨 쿠퍼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말이 엄청나게 빠르고 알아듣기가 굉장히 어렵지만 그림보고 대충 때려 잡습니다...ㅠ.ㅠ 그래도 꾸준히 들어주면 시사 상식에도 도움이 되고 유익합니다. 1년이나 남은 대선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OJ심슨 재판(또 법정에 섰더군요.)이나 얼마전 있었던 캘리포니아 주 산불까지 다양한 시사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샘플영상 :
 http://edition.cnn.com/video/#/video/us/2007/11/16/bts.myspace.teen.suicide.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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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pple Quick Tip of the Week :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Podcast?id=257243321
주중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는 애플관련 팁들입니다. 주로 맥쪽으로 스위칭한 초보자들을 위한 팁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제가 새로운 정보를 얻는 주요 창구가운데 하나지요. 보시면 화면을 통해 보여주면서 따라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지식을 습득하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 나오는 분들은 맥 지니어스라고 해서 애플 스토어에 있는 지니어스바에 근무하고 있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발음도 정확하고 맨 마지막에 한결같이 "If you wanna learn more, visit your local apple store or go to the apple.com/business"라고 하면서 끝을 냅니다.(잘 들은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에휴 영어 정말 어렵습니다...그래도 계속해야죠...) business 유닛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구요. 제 짐작에는 맥으로 스위칭한 직장인들을 위한 팁들을 계속해서 내 보는 주는 것 같습니다. iWork 패키지에 대한 소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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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net Buzz Report & Cnet Live:
http://www.cnet.com/av/vcast/buzz_video.xml
http://cnetlivepodcast.cnettv.com
cnet.com의 섹션에디터인 몰리우드가 진행하는 버즈 리포트는 이슈가 되고 있는 IT트랜드와 제품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줍니다. 재미있는 풍자와 위트 넘치는 진행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cnetlive는 전화를 통해 사용자들의 (IT제품 사용등과 관련된)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가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들고 나오는 회사들에 대한 소개도 있고 명사와의 만남도 있고 재미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차에 내장된 네비게이션에 대한 UI적응도를 테스트하는 실험도 있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암튼 IT관련 소식들을 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식 유머와 풍자가 다수 포함되어 있고 cnetlive에서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단어들이 부담되긴 하지만 IT관련된 기초지식들이 있다면 내용 파악은 되실겁니다.(저도 내용파악만 하는 정도입니다... 어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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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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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 Report

4. ESL Podcast :
http://feeds.feedburner.com/EnglishAsASecondLanguagePodcast
제가 가장 많이 듣는 캐스트 중 하나일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영어를 제 2외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바로 우리..)을 위한 학습 사이트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천천히 읽기 신공으로 듣기에 아주 편합니다. 어떤 분은 이런것만 듣고 있으면 실전에 약해진다고 하시면서 듣지 말라고도 하시는데 저는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300번대에 육박할 만큼 캐스트가 오래되고 체계가 잡혀 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교재(Learning Guide)를 얻고 싶다면 유료 회원으로 가입을 해야 합니다. http://www.eslpod.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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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rammar Girl's Quick & Dirty Tips :
http://www.qdnow.com/grammar.xml
미국인들도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저희랑 별 다를바가 없는 모양입니다. 글쓰기를 할때(직장에서 서류 작성이나 평소 궁금했던 것들....)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도 있고(다음 캐스트에 대답이 나오는 형식) 평소 어렵게 생각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자세히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줍니다.(엽서를 쓸때의 표기법이라든가....) 듣기에도 도움이 되고 영작을 할때 주의해야 할점도 평소에 알아 놓을 수 있습니다. qdnow.com에 가시면 이 외에도 육아, 법률, 재정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있어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캐스트의 장점은 스크립트를 바로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읽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스크립트를 함께 보면서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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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BC Nightly News :
http://podcast.msnbc.com/audio/podcast/MSNBC-NN-NETCAST-M4V.xml
브라이언 윌리엄스씨가 진행하는 NBC 뉴스입니다. msnbc.com이라는 도메인에서 보듯이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MS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뭐, 안 좋다는 건 아니네요.) 잘 분류가 되어 있고 많은 양의 뉴스 콘텐츠를 풍부하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보면 뉴스사이트들도 이렇게 화려한 외양보다는 콘텐츠를 어떻게 사용자들에게 쉽게 전달해 줄것인가에 고민을 많이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암튼, 이 뉴스 중에는 CNN Anderson Cooper 360과 이 NBC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출퇴근길에 오다 가다 들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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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aizer Cast :
http://caizer.com/podcast.xml
제가 듣는 유일한 국내 캐스팅입니다. 다른 분들 것도 많이 있고 따로 찾고 싶으시면 pdics에서 찾아 보셔도 좋을겁니다. 제가 따로 취미(음악이나 춤등...)를 갖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특별히 관심을 갖고 듣는 국내 캐스팅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아... kmug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업데이트가 거의 안되서 끊은것 같네요.) 암튼 "카이져닷컴과 포드캐스트가 만나서 카이져캐스트! "로 시작되는  씩씩한(?) 카이저님 목소리와  맥과 IT관련 소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는 것으로 업데이트 주기를 바꾸셨지만 캐스트 번호가 280번대에 이르고 있습니다.(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캐스팅이 이렇게 오랜 기간 유지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끈기를 요구할 것 같은데요....^^(홈페이지에 들리실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솔로셨는데 얼마전에 커플이 되시고 나서 웹로그와 캐스트에 염장성 멘트들이 넘쳐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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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뭐 대충 이정도로 마무리를 해야 겠네요. 암튼 iPod Touch의 활용도가 주로  Podcasting 시청이 되고 보니 이렇게 정리를 해보게 되네요. 이외에도 몇개 더 있지만 활용빈도가 높고 iTunes 설치하고 나서 꼭 백업해서 불러오는 리스트들만 정리해 봤습니다. 영어 학습을 위한 활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긴 한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스크린샷들은 모두 Skitch를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넘.. 좋아요...^^ 진호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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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영어라...

2007.06.20 11:51 from Daily
오늘 이런 기사가 났네요...^^
영어는 필요에따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필요한 부분에 따라서 조금씩 재미있게 하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놓고 생각해 보면 말하기가 무척 힘든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외국사람 앞에만 서면 부끄러워 지는지.. 원...

외국사람 앞에 서 있는 나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더 부담이 되는 건지 외국사람 자체가 부담스러운건지 헷갈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외국사람과 대화할 기회도 별로 없구요. 그래서 저에게 영어는 자료 조사를 위해 외국사이트를 참고할 때(독해(?))나 보고 싶은 세미나를(WWDC or MacWorld)를 볼때(듣기) 정도만 필요합니다. 쓰기와 말하기는 아직 특별히 필요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간단한 의사소통은 되겠지만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뭐...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재미있고 필요해 지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하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 동안 하고 있는 듣는거 잘 연습하고(들려야 말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틈나는대로 꾸준해 할 생각입니다.(사실은 이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podcast 도 선별해서 빼놓지 않고 들을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에 10분이라도 빼놓지 않고 듣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어는 필요한대로 재미있게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정도로 마무리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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