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개요
스웨덴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제정된 상. ‘지난해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해마다 상을 주도록 명시한 유언장에 따라 노벨의 사망 5주기인 1901년 12월 10일부터 시상되었다.
(유산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다섯 등분하여 물리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나 발명을 한 사람, 화학 분야에서 중요한 발견이나 개발을 한 사람, 생리학/의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을 한 사람, 문학 분야에서 이상주의적인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사람, 국가 간의 우호와 군대의 폐지 또는 삭감과 평화회의의 개최 혹은 추진을 위해 가장 헌신한 사람에게 준다.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 중에서
노벨상 상금은 한화로 13억원 정도 된다. 알프레드 노벨이 남긴 유산 440만 달러를 기반으로 노벨상을 설립하게 됐다.
노벨상 종류
노벨상은 물리학, 화학, 생리학/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 부분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원래 처음 상은 다섯 분야였고 경제학 분야가 없었다. 경제학상은 1968년 스웨덴 리크스 방크에 의해 추가 제정됐다. 1969년부터 경제학상 수상자를 지정하게 됐다.
노벨상 심사기관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물리학, 화학, 경제학), 스웨덴 아카데미(문학), 카롤린스카 의학연구소(생리학/의학), 노르웨이 노벨위원회(평화)에서 매년 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참고로 알프레드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사람이다.
노벨상 탄생배경
신문에 실수로 알프레드 노벨의 사망기사가 났다고 한다. 그런데 기사 제목이 “죽음의 상인”이었다고 한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은 다이너마이트가 군사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싫어했다고 한다. 알프레드 노벨은 후에 유언으로 유산의 94%(약 440만 달러)를 기부했고 이를 기반으로 노벨상이 시작되게 됐다.
가족들의 온갖 방해와 음해 공작에서 유산 집행인 랑나르 솔만의 결단으로 노벨의 재산은 안전한 유가증권으로 남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지금 노벨상의 권위를 생각해 보면 훈훈하게 시작했을 것 같은 이 상도 세상에 나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노벨상 상금
노벨이 남긴 돈이 비록 많다고는 하지만 매년 수상자들에게 상금을 지급할 예산이 바닥날 수 있다. 노벨재단은 노벨의 유산을 바탕으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도 노벨상 위원회는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서 상금을 지급할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경제 불황이 극심했던 1949년에는 인당 상금 지급 금액을 한번 줄였다가 그 이후 계속 상금을 높여서 인당 140만 달러( 약 16억 원)까지 지급했으며 2012년 글로벌 경기 불황으로 다시 인당 110만 달러( 약 13억 원)로 줄였다. 코로나 19가 휩쓴 2020년도 140만 달러였다.
노벨상은 엄청난 명예와 지원이 따르기 때문에 상금은 부가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노벨상을 수상하면 정부, 학교, 기업의 지원이 따라오고 상대적으로 연구분야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노벨상 상금은 대한민국 국적자가 받으면 소득세법에 따라 세금 없이 수령할 수 있다. 딱 노벨상만 세금 없이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올림픽 메달, 피파 월드컵 참가비(32강에서 1분만 뛰어도 지급)도 같은 법령에 의해 실물에 대한 소득세가 면제된다. IOC, FIFA가 국제기관이기 때문이다.
노벨상과 대한민국
현재 대한민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12월에 노벨 평화상을 받은 것이 유일하다. 노벨상 수상자 순위도 공동 52위다. (가나, 에티오피아, 케냐, 콩고 민주공화국, 아제르바이잔, 미얀마, 베네수엘라, 페루, 예멘, 팔레스타인 등 여러 나라가 있다) 반면 일본은 지금까지 28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국가이며 세계 6위 국가 되겠다.
매년 과학분야와 문학 분야에 수상 후보로 누군가 거론되기는 하는데 수상자는 아직 없다. 대한민국이 응용과학이 발달했고 기초과학이 발달하지 않아서라고 하는데 일본이 수상한 항목들을 보면 노벨상은 응용과학의 범주에 포함되는 발명도 수상 대상이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노벨상이 갖고 있는 권위는 수많은 세월 동안 지켜온 엄격한 수상 기준과 세계인들이 그 노력을 인정하고 존중해준 결과가 아닌가 싶다. 앞서 언급했듯이 노벨상의 상금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노벨상이라는 상이 갖고 있는 무게감은 상금보다 더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2020 노벨상 수상자
물리학상 | 로저 펜로즈(영국), 라인하르트 겐첼(독일), 앤드리아 M.게즈(미국) |
화학상 | 에마뉘엘 샤르팡티에(프랑스), 제니퍼 다우드나(미국) |
생리학/의학상 | 하비 J. 올터(미국), 마이클 호턴(영국), 찰스 M.라이스(미국) |
문학상 | 루이즈 글릭(미국) |
평화상 | 세계 식량 계획(WFP) |
경제학상 | 폴 밀그럼(미국), 로버트 B.윌슨(미국) |
앞으로 다섯 가지 분야에 대한민국의 후보자와 더불어 수상자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보험 산정특례 총정리 (신청, 혜택, 대상) (1) | 2021.02.10 |
---|---|
생생정보 미니인생극장 마이웨이 위기를 기회로 맞춤 가발 제작 (0) | 2021.02.10 |
현대자동차 전기차 개발 플랫폼 E-GMP (0) | 2021.02.03 |
대상 포진 총정리 (0) | 2021.02.02 |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1인당 10만원 지급, 2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0) | 202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