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07 와이브로와 사랑에 빠지다
  2. 2011.12.07 갤럭시노트를 만져보다

기특한 에그군

그렇다. 처음엔 그냥 아이폰3GS 2년 약정이 끝나서 요금제도 35로 내렸겠다. 그냥 재미삼아 신청해봤다.(프로모션 기간이라 만원을 추가하면 30GB를 준다. 55요금제 이상이면 5천원이면 된다. 요금제를 바꾸면 알아서 조정된다고 한다.) 30GB면 하루에 1GB씩 사용하면 한달에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마침 전국 출장 일정이 잡혀서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차 안에서 사용할 요량으로 신청을 했더랬다. 또한 기본적으로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입장에서 주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와이파이에 항상 목마르고 3G 데이터 사용량을 항상 체크를 하고 관리를 했었다. 이런 사용 패턴에 와이브로가 딱 맞을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며칠 사용해본 결과 대만족이다. 평소에 스마트폰(아이폰3GS) + 갤럭시탭 7" + 맥북프로 조합으로 다니는데 밖에 있거나 인터넷 연결이 시원치 않을때는 와이브로가 아주 효자 노릇을 한다. 특히 버스에서 스트리밍으로 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이 늘었다.(얼마전에 pooq 라는 어플을 알게돼서 마치 아이폰으로 DMB를 시청하듯 데이터를 써 대고 있는 중이다.) 원래는 스트롱을 살 예정이었지만(배터리 시간) 실제 제품을 본 후 컴팩트 모델을 신청하게 되었다. 아주 작고 귀엽다. 배터리가 4시간 정도 간다고 하는데 버스로 출퇴근하는 시간 왕복 2시간 이내에 평일 사용 1 ~ 2시간으로 잡으면 충분할 것 같아서 신청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뻐~~!!

이동중 사용은 일부 도로에서 안되는 곳이 있었다.(특히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도로들....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는 된다.)경부선과 호남선, 남해 고속도로등은 모두 아주~ 잘된다. 그리고 스펙에는 120km 이내에서만 속도를 보장한다고 되어 있는데  140km 이상에서도 잘만 된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목포까지 문상을 간 적이 있었는데 새벽 시간대 거침 없는 질주에도 불구하고 에그는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지친 새벽 시간대에 쏠쏠한 재미를 선사해 줬다. 차량용 배터리까지 장착하면 배터리 걱정없이 장시간 사용도 가능하다. 차량 이동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에그. 출장이 잦거나 이동 수단(버스나 차량)에서 와이파이를 갖고 싶은 사용자들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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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를 만져보다

2011.12.07 13:16 from Daily
갤럭시 노트 3G(홍콩발...)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500 | No flash function | 2011:12:05 12:54:45

왼쪽이 갤럭시 노트 오른쪽은 모토로이


우연한 기회에 갤럭시노트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다. 종이에 메모하고 끄적거리는 것에 조금 관심이 있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갔는데 아는 분이 홍콩에서 공수해온 3G 버전을 만져볼 기회를 가졌다. 국내에는 LTE 버전만 나와서 내장 CPU 가 바뀐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외국에서 3G 버전을 들여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금액은 89만원 정도 들었다고 한다. 아직 개통이 되지 않은 버전이고 와콤 디지타이저의 성능을 보고 싶어서 반응속도는 대충 보고 "S memo" 앱부터 실행을 시켰다. 뭐 일단 동영상 리뷰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사전 정보를 알고 있었지만 쓰기에서 약간의 딜레이는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그 동안 나온 것들에 비하면 아주 좋았다. 다만 번들된 프로그램이 자세한 필압을 이용한 글씨 쓰기는 지원이 되지 않는 듯 했다.(이 부분은 장시간 가지고 놀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테스트해 보지 못했다. 아마 메뉴가 숨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종이 없이 모든 메모와 정리를 갤럭시 노트에서 한다고 가정했을때 어떤 느낌일까 상상하면서 만져봤다. 아무래도 쓱쓱 싹싹 메모를 하는 질감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으나 현실세계에서 하고 있는 것 처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했다. 특히 비디오 리뷰에서 보이던 "약간의 딜레이"가 많이 아쉬웠다. 크기는 작은 수첩 사이즈라 적당하다고 생각되지만 필기를 하기  위한 공간으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얇은 굵기로 필기가 되고 조금 더 필압을 잘 반영한다면 다이어리를 대체하는 것도 가능할 듯 싶었다. 현재 종이를 사용하는 환경에 비해 약 60% ~ 70% 정도 만족도라고 느꼈다. 물론, 이것은 잠깐 만져본 것이고 최적화된 프로그램 없이 번들 프로그램만을 이용한 것이고 전적으로 개인적인 느낌이었다. 아울러 갤럭시 노트를 보고 나니 7" 갤럭시탭 사이즈로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램도 해봤다.(딱 다이어리 사이즈인데...ㅎㅎ)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1:12:07 13: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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