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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버려지는 마스크
생생정보통에 버려지는 마스크에 대한 내용이 방영됐다. 코로나 19 이후 우리 삶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코로나 19 이후 마스크 생산량은 일주일에 1800만 장 정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하루에 버려지는 마스크도 1000만 개나 된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버려진 마스크들이 보인다. 사용한 마스크고 병균이 있을까봐 불안감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혹시 감염자가 사용하고 버린 마스크일지도 몰라서 더 불안할 수 있다.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에게 물은 결과 새벽에는 보통 20개가 넘게 나오고 낮에도 평균 5~6개, 많을 때는 10개도 나온다고 한다. 결국 하루에 20~30개는 나온다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고 마스크를 함께 버리고 가거나 공원에 산책길에도 버려진 마스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혹시 ..
2020. 9. 6.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