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는 시작프로그램에 등록을 해 놓으면 윈도우 시작하면서 해당 프로그램들이 실행이 됩니다. 맥으로 오면서 Quicksilver라는 런처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Quicksilver를 실행해 놓고 Control + Spacebar 를 누르면 사용가능하구요. 원래 Control + Spacebar는 맥에 내장된 Spotlight라는 검색엔진에서 사용하는 단축키이기 때문에 필요한 대로 단축키를 바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Quicksilver만 사용하고 싶어서 Spotlight는 죽여놓고 사용합니다.(뭐, 개인 취향이니까요. Leopard에서는 기능이 좋아졌다고 하니까 함께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계산기도 된대요..^^)

암튼, 이 Quicksilver는 부팅이 끝나면 맨 먼지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편리하긴 하지만 매번 실행이 되주면 더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맥에도 윈도우 시작프로그램과 동일한 기능이 존재하는 걸 발견을 했습니다.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을 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계정 -> 로그인 항목 이라는 곳에 가셔서 시작할때 사용할 프로그램을 추가하시면 됩니다.(아래쪽에 + 버튼을 누르셔서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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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kIE 트랙백 0 : 댓글 2

역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깔끔한 GUI 채용
- 마우스를 이용한 입력
- 폰트
- Voiceover기능 탑재

지금 보면 너무도 간단한 것들이지만 그 당시 사람들의 반응(가히 폭발적입니다....^^)을 보면 얼마나 대단한 물건이었는지 알 수가 있네요. 시련의 시기를 겪긴 했지만 아직도 건재한 맥의 생명력(스티브잡스의 힘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지도...)이 대단해 보입니다. 항간에는 스티브잡스 이후를 대비하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잘 대비해 나가길 바랍니다.

흠... 그나저나 맥 관련 하드웨어(ipod나 맥미니)를 빨리 구매를 해야 할텐데 큰일이네요. 주변에 맥북을 사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고 ipod를 사는 분들도 있는데요. 맥에 대한 관심은 스티브잡스에 대한 관심과 연관이 많이 되어 있는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스티브잡스의 keynote가 젤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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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kIE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