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40D | Normal program | Multi-Segment | 1/60sec | f5.6 | 0EV | 20mm | ISO-1600 | No Flash | 2008:01:24 17:41:14

기즈모도에 맥북에어의 밑뚜껑을 따낸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배터리를 저렇게 작게 줄여서 넣으니깐 그 두께가 가능했던것 같네요..^^
바깥쪽에 나사 10개와 안쪽에 나사 9개를 풀면 분리해낼 수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리를 해 내더라도 배터리를 따로 팔지 않으면 교체는 불가능할것 같네요....^^ 맥북에어는 아이팟과 마찬가지로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 맥북에어를 애플로 보내는 방식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분리를 해내는 방법을 알아도 큰 메리트가 없게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한편으로는 이게 계기가 되서 배터리 외에 다른 하드웨어를 추가하는 튜닝을 위한 방법도 시도해 보는 사람들이 늘어날거 같기도 합니다. 추가 하드나 소형 배터리 등...

원문 링크 : http://gizmodo.com/348769/macbook-air-tear-down-sexy-on-the-inside-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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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일에 쌓여 있던 air가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다름 아닌 맥북에어. 많은 추측이 난무했고 저는 나름대로 무선과 관련된 기기일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었는데 맥북의 슬림버전이 "맥북에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습니다. 공기처럼 가볍다는 뜻도 있을 것 같고 무선기술을 많이 활용하는 제품 특성을 강조한 듯한 인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대개 "맥북나노"가 될것이라는 예상을 했었는데 이름은 만든사람이 짓기 나름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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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얇긴 정말 얇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 도중에 무슨 서류봉투 같은 걸 들고 나오는데 거기서 "맥북에어"를 꺼냅니다. 얇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게 설정을 한것 같네요. 정말 얇고 정말 가볍고 정말 비쌉니다...ㅠ.ㅠ 정말 이제 공기(air) 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지르자니 비싸고 바라보자니 갖고 싶은 그런 제품이 하나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키노트도 작년처럼 시선을 확~ 잡아끄는 하드웨어가 하나 등장한 셈이네요. 작년 아이폰보다 조금 못하긴 하지만 매년 실망시키지 않는 애플입니다.....^^

마지막으로 맥북에어에서 여러가지 데모중에 한가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터치패드입니다. 뭐, 멀티터치로 재미를 봐서 여기 집어 넣는다 정도로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여기 저기 집어 넣는다기 보다는 시제품으로 다른 제품을 개발중일 수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 루머로 맥터치가 아주 많이 나돌았는데요. 맥터치도 루머로만 끝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팟 터치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멀티터치가 "신기한"기능이 아니라 "생활의 일부"처럼 느껴지게 됩니다.(터치 사용하면 생긴 버릇 중 하나는 사무실에서 다른 사람들과 상의를 할때 꼭 모니터에 대고 멀티 터치 흉내를 낸다는 겁니다. 다들 저를 보고 증세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듀얼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다 보면 멀티터치를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맥터치 이미 만들고 있다는 느낌. 강하게 듭니다....^^


p.s : 의욕적으로 시작한 영화 대여 서비스는 잘 되면 좋겠습니다. 결국 이건 불법다운로드와의 경쟁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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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something in the air

2008.01.15 09:29 from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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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맥월드가 열리는 곳에 걸린 외부 사인을 찍어서 유출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찍어서 올린 사진에는 "There's something in the air"라고 씌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니 애플사이트의 첫 화면이 바뀌어 있네요. 저 air가 무슨 의미인지를 놓고 수많은 추측과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맥월드를 할때마다 이렇게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애플의 마케팅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엔 저 air가 무선과 관련된 서비스의 발표일거라고 생각을 했는데요.(아이튠즈를 통한 영화 대여서비스 같은... 아님 애플TV에 와이파이 스토어가 들어간다던가...) 며칠사이에 저 air가 맥북의 새로운 이름일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제품을 발표할 때 요 몇년간 "nano"라는 이름을 즐겨 사용했던 애플이 이번에 슬림 맥북에 "Macbook Nano"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우리나라도 몇년전에 비해 애플과 맥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아져서 많은 분들이 맥월드를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이런 추세라면 몇년안에 아이폰과 애플 스토어의 한국 진입도 생각해 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다시 air얘기로 돌아가서 새로 나올 맥의 노트북은 맥북에어(Macbook Air)가 될것이라는 겁니다. 그 이유로 macboorair.com / macbookair.uk 등의 도메인 소유주가 애플로 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제 생각엔 도메인을 소유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지만 맥북에어라는 이름으로 따로 뭔가 서비스를 할 것 같진 않은데요.  마케팅의 일환으로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이 나왔는데 관련 도메인을 팔려고 한다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꺼려했을 가능성 말입니다. 작년 맥월드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아이폰이었습니다. 아이팟 라인없에 세가지 제품(아이팟, 폰, 인터넷디바이스)을 동시에 발표한다고 했을때 장내 분위기는 거의 축제 분위기 였죠...^^

그런데 전통적으로 맥월드는 맥과 관련된 제품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인텔맥으로 전환이나 새로운 맥북도 모두 맥월드에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도 맥월드에서는 주로 맥에 무게중심을 두는 쪽으로 발표가 진행이 됩니다. 아이팟과 관련된 여러가지 성과와 시장점유율에 대해서 열을 올려 발표를 하다가도 "But This is Mac World..."라고 하면서 초점을 옮기죠..... 그런 흐름에서 작년엔 많이 이탈을 했습니다. 아이폰을 발표했고 모두 기대했던 iLife패키지의 업데이트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애플컴퓨터라는 회사명에서 "컴퓨터"를 빼버렸습니다. 애플의 올해 맥월드는 과연 맥과 관련된 새로운 하드웨어 발표에만 그칠지 아니면 새로운 회사명과 "There's something in the air"라는 말처럼 새로운 제품들을 발표해 줄지 기대가 됩니다.


"There's something in the Apple"

p.s : 드디어 내일....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를 볼 수 있습니다.....ㅠ.ㅠ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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