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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인혁 악플에 버티기 힘들다 고통 호소
배구선수 김인혁 악플에 버티기 힘들다 고통 호소 배구선수 김인혁이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김인혁은 “십 년 넘게 수년간 들었던 오해들. 무시가 답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지친다”며 “옆에서 본 것도 아니고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수년 동안 절 괴롭혀온 악플들 이제 그만해달라”라고 밝혔다. 화장을 한 적도 없고 남자를 좋아하지도 않고 여자 친구도 있었다고 밝히며 AV배우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런 악플도 있었던 모양이다) 마스카라나 눈 화장도 안 했다고 하며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몇몇 사진을 보면 눈화장이나 마스카라를 한 것으로 오해할만한 사진들이 있기는 하다. 스킨로션만 발랐다고 해명했다. 경기 때마다 악플이 달리는지 너무 버티기 ..
2021. 8. 19.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