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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코로나 확진
엑소 시우민 코로나 확진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넘쳐나는 가운데 연예계에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엑소의 시우민(31)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에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시우민은 뮤지컬 '하데스타운' 연습에 참여하고 있었다. 연습 현장에 함께했던 배우 및 스태프에 대한 우려가 있다. '하데스타운' 제작진은 이와 관련해 시우민과 동선이 겹치는 배우, 스태프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시우민이 고정 출연 중인 채널S 예능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는 지난 7월 중순 촬영 이후 추가 ..
2021. 8. 5.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