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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천 코로나 확진
임백천 코로나 확진 진행자 임백천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는 임백천이 '임백천의 백 뮤직'의 DJ 자리를 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sms '백 뮤직은 방역 지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수 임지훈이 5일부터 2주간 스페셜 DJ를 맡아 '백 뮤직'을 진행한다. 임백천 씨의 부인 김연주 씨는 국민의 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 힘 관계자는 김연주 씨가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지만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면 화상으로 결승전을 치르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 국민의 힘은 토론 배틀 결승전을 통해 대변인단을 최종 확정할 계획..
2021. 7. 4.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