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ED.com : http://www.ted.com/index.php/talks/view/id/131
Bumpup Desktop.... 어디선가 이와 비슷한 데모를 본적이 있는데 이름은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윈도우와 맥의 데스크탑 화면을 보여주면서 우리는 지난 30년동안 고만 고만한 인터페이스에 길들여져 왔으며 그걸 뛰어넘고 싶었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마우스를 이용해 데모를 하는데 실제 책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일단 재미가 있고 아이디어가 통통 튀는(bump up..^^)군요....^^ 이걸 멀티터치 스크린 하고 결합해서 손으로 인터페이스를 조율하고 터치 키보드를 도입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파일을 쌓아놓는 건 이번에 WWDC2007에서 소개된 레오파드의 데스크탑 새기능 중 스택을 닮았네요....^^ 뭐 사용자를 위해 좋은 인터페이스는 계속해서 나와주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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