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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라는 택시기사에 폭언한 중견배우는 임영규?
마스크 써달라는 택시기사에 폭언한 중견 배우는 임영규? 술에 취해 택시에 탑승한 후 전화통화를 위해서 마스크를 벗고 통화를 했다. 그리고 마스크를 써달라는 택시기사에게 폭언을 했다. 화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폭언과 삿대질을 반복했다. 지난 10일 저녁 10시 서울 신도림동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억울하고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술을 마셨고 취한 상태에서 했던 행동이라고 해명했고 당사자와 합의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침부터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이 뉴스에 중견배우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나았고 결국 데뷔 40년 차 중견 배우는 "임영규"라는 검색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10일 저녁 사건에서 이 중견배우는 일행이 말려서 택시에서 먼저 내리게 된다. 배우 임영규는 2014년 이미 술에 취해 택시 기사..
2021. 12. 22.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