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Keynote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한다.
그 심플한 오브젝트 이미지들(아마 공급해주는 부서가 따로 있겠지만...)수려한 아이콘들 그리고 깔끔한 레이아웃들... 그래서 혹시 PT를 할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그의 keynote를 참고해서 만든다. 물론 PT라는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좋아야 하는게 맞지만 깔끔하게 꾸며진 PPT에 눈이 가는건 어쩔 수 없다...(개인적으로 keynote가 여러 OS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애플에서 그렇게 만들일은 없지만....^^)
그 중에서 이 "One more thing"에 대해 애기해 보겠다. 보통 스트브잡스의 keynote는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을 때 이뤄진다. (년초에 일반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맥월드 엑스포,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WWDC 가 있다. 그 외 Special Event라는게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열린다.) 모든 발표내용이 끝나갈 무렵 마무리를 하고 청충들의 박수가 울려퍼지는 중에 그가 한마디 한다. "One more thing...." 한국말로 하면 "아..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요... " 정도 될까. 이건 자칫 자신이 준비해온 것 중 실수로 한가지 빠트린게 있다는 말 처럼 들리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 "One more thing...."에는 항간에 소문으로만 떠돌던 제품이 실제로 발표된다든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들이 발표가 된다. 아래 영상을 보면 그것이 그간의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된다. 언젠가 한번 시도해볼 기회가 있으면 마지막에 한번 넣어 봐야 겠다.(..아..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요...퍽~!)
그 심플한 오브젝트 이미지들(아마 공급해주는 부서가 따로 있겠지만...)수려한 아이콘들 그리고 깔끔한 레이아웃들... 그래서 혹시 PT를 할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그의 keynote를 참고해서 만든다. 물론 PT라는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좋아야 하는게 맞지만 깔끔하게 꾸며진 PPT에 눈이 가는건 어쩔 수 없다...(개인적으로 keynote가 여러 OS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애플에서 그렇게 만들일은 없지만....^^)
그 중에서 이 "One more thing"에 대해 애기해 보겠다. 보통 스트브잡스의 keynote는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을 때 이뤄진다. (년초에 일반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맥월드 엑스포,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WWDC 가 있다. 그 외 Special Event라는게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열린다.) 모든 발표내용이 끝나갈 무렵 마무리를 하고 청충들의 박수가 울려퍼지는 중에 그가 한마디 한다. "One more thing...." 한국말로 하면 "아..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요... " 정도 될까. 이건 자칫 자신이 준비해온 것 중 실수로 한가지 빠트린게 있다는 말 처럼 들리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 "One more thing...."에는 항간에 소문으로만 떠돌던 제품이 실제로 발표된다든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들이 발표가 된다. 아래 영상을 보면 그것이 그간의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된다. 언젠가 한번 시도해볼 기회가 있으면 마지막에 한번 넣어 봐야 겠다.(..아..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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