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깔끔한 GUI 채용
- 마우스를 이용한 입력
- 폰트
- Voiceover기능 탑재

지금 보면 너무도 간단한 것들이지만 그 당시 사람들의 반응(가히 폭발적입니다....^^)을 보면 얼마나 대단한 물건이었는지 알 수가 있네요. 시련의 시기를 겪긴 했지만 아직도 건재한 맥의 생명력(스티브잡스의 힘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지도...)이 대단해 보입니다. 항간에는 스티브잡스 이후를 대비하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잘 대비해 나가길 바랍니다.

흠... 그나저나 맥 관련 하드웨어(ipod나 맥미니)를 빨리 구매를 해야 할텐데 큰일이네요. 주변에 맥북을 사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고 ipod를 사는 분들도 있는데요. 맥에 대한 관심은 스티브잡스에 대한 관심과 연관이 많이 되어 있는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스티브잡스의 keynote가 젤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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