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 애플
1984년 매킨토시 발표 Keynote!
역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깔끔한 GUI 채용 - 마우스를 이용한 입력 - 폰트 - Voiceover기능 탑재 지금 보면 너무도 간단한 것들이지만 그 당시 사람들의 반응(가히 폭발적입니다....^^)을 보면 얼마나 대단한 물건이었는지 알 수가 있네요. 시련의 시기를 겪긴 했지만 아직도 건재한 맥의 생명력(스티브잡스의 힘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지도...)이 대단해 보입니다. 항간에는 스티브잡스 이후를 대비하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잘 대비해 나가길 바랍니다. 흠... 그나저나 맥 관련 하드웨어(ipod나 맥미니)를 빨리 구매를 해야 할텐데 큰일이네요. 주변에 맥북을 사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고 ipod를 사는 분들도 있는데요. 맥에 대한 관심은 스티브잡스에 대한 관심과 연관이 많이 되..
2006. 10. 20.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