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ubuntu를 설치했습니다.
knnopix를 토해 라이브CD를 통해 인스톨하는 방식의 편리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리눅스 데스크탑도 가능할것 같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손쉬운 설치와 인터페이스가 설치 과정 동안 내내 기분을 좋게 합니다. 그 동안 배포판들을 설치하면서 까다로운 설정 때문에 고생도 했었는데 너무 좋네요....^^ 암튼 오늘은 기분 좋네요...^^

앞으로 개발 관련 작업도 ubuntu에서 해보는 시도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ubuntu 만세....!! 입니다.


ubuntu에서 폰트 설치

/etc/fonts/fonts.conf 파일에 나열된 폰트 디렉토리 중 하나를 선택해서 파일을 넣는다.
그래서 /usr/share/fonts/truetype 에 폰트 파일을 카피해넣는다(디렉토리마다 font.cache파일이 있고, 하위 디렉토리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폰트 파일을 넣기만 하면 알아서 업데이트 한다고 한다. 그래도 적용이 안되었다면

   fc-cache directory-name

fc-cache /usr/share/fonts/truetype 으로 설치 완료


ubuntu에서 Ruby설치

   sudo apt-get install ruby irb rdoc

이렇게 해도 안됩니다.
irb가 꾸러미를 찾을 수 없답니다.
흠... 왜 그런지....  ubuntu desktop이라서 그런건지 ... 조금 답답하네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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