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있었던 WWDC 온라인 이벤트 관련 이미지

2020년 애플 가을 이벤트 개최 시기가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애플 스페셜 이벤트 페이지는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아마도 다음 주쯤 업데이트가 될 거라고 예상된다. 

https://www.apple.com/kr/apple-events/

 

Apple 이벤트 - Apple 스페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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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pple.com

애플 이벤트 행사 시간 유출?!

이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테스트를 위해 유튜브에 잠깐 공개한 테스트 스트리밍 페이지에 커버와 예약시간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미국 시간으로 8월 20일에 유튜브 스트리밍 테스트 링크가 잠깐 공개됐고 그것을 구독자들 중 누군가 놓치지 않고 캡처해서 돌린 것이다. 캡처 이미지에는 애플 이벤트가 미국 시간으로 9월 10일 인것으로 표기돼 있다. 

 

일각에서는 애플 이벤트를 하기 전에 노이즈 마케팅으로 일부러 흘린것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작년 애플 이벤트는 한국 시간으로 9월 11일 열렸다. 올라온 것만 보면 작년과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여러 매체들도 이와 관련된 루머들을 쏟아내며 한국 시간으로 9월 11일(금) 새벽에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제품등록

애플 제품이 출시되기 전 항상 유라시아 경제위원회에 제품 등록이 되곤 했다. 올해도 여러 제품들이 등록됐다. 최근 8월 26일에 아이패드와 애플 워치가 등록됐다. 6월에는 여기에 아이폰 12 관련 제품들이 대거 등록되기도 했다. 

아이패드 4종 (iPad OS 14로 작동)

해당 모델명은 A2072, A2324, A2325, A2428, A2429이다. 이 중 A23과 A24로 시작하는 모델이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일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와이파이 모델과 셀룰러 모델로 나뉠 수 있을 것 같다. (순전히 추측일 뿐이다) 그리고 추가로 등록된 태블릿 모델이 두 개 더 있다.

A2270, A2316 이 모델명인데 A23은 11인치 계열을 따라 할 것 같고 A22는 전혀 다른 사이즈 일 것 같다. 아이패드에 Air, Mini 등 라인업이 꽤 많아져서 예측이 조금 힘든 면이 있다. 

 

아이패드 에어 스페인어 설명서 유출

스페인어 매뉴얼이지만 유출은 중국에서 된 것으로 보인다. 설명서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 잠금 해제가 페이스 아이디나 터치 아이디가 아닌 디스플레이 내장식인 것으로 표현이 됐다고 한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는 디자인도 아이패드 프로 디자인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설명서에 나오는 이미지를 보면 그래 보인다) 드디어 아이패드 에어에 라이트닝 포트가 아닌 USB-C 포트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온다. (야호!)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가 9월 행사에 소개가 될지 10월 행사에 소개가 될지는 모른다고 한다. 

 

아이패드 에어와는 별개로 이번에 발표되는 모든 신규 아이패드들은 아이패드 프로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포트도 모두 USB-C로 바뀔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자세한 것은 2주 되면 알 수 있다)

 

애플 워치 6 (WatchOS 7으로 작동)

워치 OS 7으로 작동하는 애플워치 6 도 대거 등록됐다. 등록된 종류만 20종이나 된다. 이번 애플 워치에는 산소포화도 측정이 포함되고 한국에서 늦가을에 심전도 기능이 활성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아이폰 12 - 5G를 지원하는 첫 번째 아이폰

5G를 지원하는 첫 번째 아이폰으로 기대가 높은 아이폰 12지만 노치를 그대로 달고 나온다는 부분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겠다. 또한 얼마 전 나온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 12의 배터리 수명이 전작인 아이폰 11에 비해서 10% 정도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도 있다. A14칩의 최적화를 통해서 줄어든 배터리를 상쇄시킬 만한 최적화를 이뤘다고 하는데 이건 나와봐야 알 것 같다. 그리고 아이폰 12 출시와 함께 아이폰 11은 단종을 시킨다고 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아이폰 12부터는 충전기와 이이팟이 아예 빠진다. 대신 20W 고속 충전기를 별도로 판매한다고 한다. (지겹다. 애플 이놈들아!) 충전기와 이어팟을 없애는 명분으로 환경문제를 들고 나올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이번 아이폰 12의 최대 장점은 카메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0hz의 주사율과 4K 240fps 슬로모션 녹화 기능 등 강력한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 12 Max 기준이다) 카메라 업그레이드를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이번 아이폰 12는 달려도 되겠다. 

 

이상 간단하게 애플 이벤트와 제품 관련 루머들을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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