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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도에 맥북에어의 밑뚜껑을 따낸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배터리를 저렇게 작게 줄여서 넣으니깐 그 두께가 가능했던것 같네요..^^
바깥쪽에 나사 10개와 안쪽에 나사 9개를 풀면 분리해낼 수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리를 해 내더라도 배터리를 따로 팔지 않으면 교체는 불가능할것 같네요....^^ 맥북에어는 아이팟과 마찬가지로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 맥북에어를 애플로 보내는 방식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분리를 해내는 방법을 알아도 큰 메리트가 없게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한편으로는 이게 계기가 되서 배터리 외에 다른 하드웨어를 추가하는 튜닝을 위한 방법도 시도해 보는 사람들이 늘어날거 같기도 합니다. 추가 하드나 소형 배터리 등...

원문 링크 : http://gizmodo.com/348769/macbook-air-tear-down-sexy-on-the-inside-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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