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나혼자산다 출연, 수준급 베이킹 실력 뽐내

표예진 인스타그램 캡쳐

 

표예진 나혼자산다 출연, 수준급 베이킹 실력 뽐내

표예진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한다. 표예진은 수준급 홈베이킹 실력을 뽐냈다. 스콘을 완성해 홈카페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경남 창원 출신인 표예진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집으로 친구를 초대한 표예진은 수준급 홈베이킹 실력을 발휘해 스콘을 만든다. 베이킹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되었다는 표예진은 반죽부터 굽기까지 능숙한 베이킹 솜씨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완성된 스콘의 맛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준급 홈베이킹 실력과 경상도 사투리를 찰지게 구사하는 표예진의 반전 매력은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군가 했더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모범택시>에 나왔는데 이름과 얼굴이 매치가 안됐다.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연예인은 이미 뜬 탑스타보다는 이제 뜨고 있는 스타가 나오는 것이 조금 더 현실감 있고 친근해 보이는 것 같다. 

표예진 프로필

 

표예진 / Pyo Ye Jin
출생 : 1992년 2월 3일 (29세)
국적 :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 164cm, 46kg, B형
학력
사파중학교 (졸업)
창원토월고등학교 (졸업)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학 / 전문학사)[1]
데뷔 :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소속사 : 팬 스타즈컴퍼니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만 19살의 나이로 2011년 대한항공에 입사했다고 한다. 입사하면서 대한항공 역사상 최연소 승무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고 빠른 년생인 데다 재학 중 합격한 특이한 케이스였고 얼짱 승무원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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