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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 열일하는 막내 브루노
불타는청춘에 열 일하는 막내 브루노의 활약이 소개됐다. 브루노는 "한국이 보인다"예능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탈리아인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브루노는 독일인이다. 브루노 나이는 78년생 42세이다. 아버지가 이탈리아 출신 화가이자 조각가이다. 2019년 불타는청춘에 합류했다. 모국어인 독일어 외에도 한국어, 프랑스어, 영어를 할 줄 안다고 한다. youtu.be/yZjwLuUrT88 지난주 평소 즐겨부르는 한국 가요로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를 불렀다. 여름특집 제주 편 첫째 날 물놀이를 즐기고 돌아온 동료들을 위해서 제주 감귤을 이용해 화채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제주감귤, 사이다, 연유를 이용해 열심히 빙수와 화채를 만들었던 브루노. 새친구 유미는 너무 맛있다며 고마워했다. 이제 밤에..
2020. 9. 2. 23:45